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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근형/김미애

경기도 오산에 사는 60대 부부입니다. 사랑의 교회에서 집사로 오래 신앙생활을 하다가, 담임목사 전환 후 갱신위원회 예배에 약 7년간 출석했습니다.

현재는 오산에 거주하고  있는데 광교신도시로  이주 예정입니다. 가까이 출석할 교회를 찾다가 갱신위원회에서 설교한 적이 있는

이문식 목사님이 목회하는 교회에 출석하고자 우리 교회로 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