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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인사말
  • 전도자는 ‘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다(전 1:9)’라고 하며 ‘해 아래서 하는 모든 수고가 다 헛되고 헛되다(전 2:18)’고 탄식합니다.
    왜 이처럼 전도자는 모든 인생사에 깊은 허무를 느낀 것일까요? 그것은 죄와 죽음 앞에서 인생이 행한 모든 일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.
    죄의 오염과 부패는 우리가 인생 중에 행한 모든 일 – 자녀 양육, 자아 성취, 인생의 성취와 성공 – 의 의미와 가치를 다 퇴색시키고 허무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.

    그래서 전도자는 이 깊은 삶의 통찰을 통해 마지막 결론 내리기를 ‘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(전 12:13)’ 고 하였습니다.
    사실 전도자의 이 결론은 모든 인생의 결론이며, 역사의 결론이고, 하나님의 결론입니다.

    우리 광교산울교회 교우들은 타락한 인간의 본질적 허무를 넘어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본분을 견실히 함으로써
   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삶 속에 채워가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    담임목사  이문식
    이문식
  • 약력
  • 1954년생 서울 토박이입니다.
   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,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습니다.
    구로희년교회(1990)와 산울교회(1997)를 개척하였으며, 산울교회가 4번째로 분립한 광교산울교회(2013년)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.
    한국기독학생회(IVF)와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(KOSTA), 복음주의교회연합등 국내외 복음주의 신앙 운동에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, <목회와신학>, <복음과상황>등 기독 매체를 통해 이슈 중심의 글쓰기를 꾸준히 하는 저술가로, CBS성서학당의 성경강해 강사로 활동하였습니다.
    일찍부터 복음주의 학생운동에 헌신하여 1980년대에는 ‘기독교문화운동연합’을, 1990년대에는 ‘복음주의청년학생연합’을 결성하는 일을 했습니다.
    1991년에는 <복음과상황>을 창간하여 초대 편집주간과 발행인을 역임했습니다. 1991년에 희년선교회(JMF)와 희년의료공제회(JMA)를 설립해 지난 30년간 대도시 선교사역(Urban Mission, 외국인노동자 선교)에 헌신하였습니다.
    또 (사)남북나눔운동과 (사)한반도평화연구원(현 이사) 설립에 참여, 통일운동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 남북나눔운동 상임대표, 성서한국 이사장, 인터서브 코리아 이사장으로 섬겼고, 현재는 '성경번역선교회(GBT)‘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.
    저서로는 <통일을 넘어 평화로>(홍성사), <이문식의 문화읽기>(두란노)가 있습니다.